설연휴 더토이쇼 & Guess how much
2011년 아준/2011년 02월 2011/02/04 22:37지난 몇년 동안 설 연휴가 주말과 겹치거나 혹은 주말과 떨어져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2011년의 설 연휴는 그보다는 다소 여유로웠던 것 같다.
2월 3일 설날
복주머니를 준비해오라는 할아버지 말씀에 아준이는 복주머니를 손에 꼭 쥐고, 새해 새배를 시작했다. 새배를 점점 더 이쁘게 하고 점점 더 정확하게 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만큼 더 컸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설날 인사를 마치고 아준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약속했던
더 토이쇼를 보기 위해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장난감들을 보며 친구들을 생각하고 선물하고 싶다는 아준이가 대견하게 느껴졌다. 비록 모두에게 선물을 줄 순 없었지만 아준이와 함께 찍은 장남감 사진 뒤에 친구의 이름과 아준이의 이름을 적어 주었으니, 친구들도 많이 좋아했으리라 믿는다.












2월 4일
얼마전 TV에서 아이들을 위한 영어 뮤지컬이라고 하며 광고를 본 적이 있었다. 그 광고를 보면서 아준이랑 함께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준맘이 이벤트를 통해 2장의 입장권을 이미 확보해 놓고 있었다.
Guess how much I love you! 라는 뮤지컬로, 아빠토끼가 아기토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아가토끼가 잠들기 전까지 아빠토끼와 나눈 대화로 표현해 주는 따뜻한 공연이었다. 뮤지컬이 끝난 후 나온 대학로는 여전히 추운 날씨였지만...아준이는 따듯한 웃음으로 행복해 하고 있었다.
No pics for "Guess how much I love you!"
아래 사진
1월 27일 할머니 생신 때 가든 파이브에서 식사를 하고 잠시 놀이터에서 놀이기구를 즐기는 아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