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키즈토리아

2011년 아준/2011년 02월 2011/02/06 22:55
롯데월드 내 키즈토리아라는 키즈카페가 생겼다고해서 연휴의 마지막 날인 2월 6일(일요일) 롯데월드로 향했다. 늘 그렇지만 요즘 같이 추운 날엔 더 더욱 사람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태어난 2006년에 한번...2009년에 한번...2010년에 한번
그리고 2011년 4번째 롯데월드에서 아준이가 노는 모습을 보면 가끔은 신기하기까지 하다.

태어난 해 유모차에서 가끔은 엄마 품에 안겨서 여기 저기 호기심 눈으로 바라보던 롯데월드에서
2009년 회전목마와 풍선만 타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했다면...
2010년에 새롭게 어린이 놀이기구 한 두개를 타보고...
올해는 드디어 가끔은 어른들도 무서워하는 후룸라이드를 타는 아준이가 되었다.
(사실 후룸라이드는 어떤 놀이기구라는 것을 모르고 탔다. 어쩌면 입장하는 동안 왜 자꾸 키를 재는거지 라는 의문이 있었을 수도 있다.)

그리고 너무나 재미있었나보다...
롯데월드를 다녀오고 계속해서 '우리 롯데월드에서 너무 재미있었지..' 라며 몇번씩 얘기하곤한다.

다음엔 아빠, 엄마와 손잡고 바이킹을 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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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ohn 2011/02/10 01:27 MODIFY/DELETE REPLY

    후룸라이드를 탔다고요? 아준이가요? 와우!!!!!!!!!!!!
    놀라워요!!!!!!!!!!!!!!!!
    머쪄요~~~~~~~~~ 안울었단말이죠? 키야~~~~~~
    쏜이모보다 대단해용!!!!!!!!!!!!!!

    • 아준맘 2011/02/10 08:58 MODIFY/DELETE

      굿모닝 쏘-ㅇ-ㄴ :)
      후룸라이드와 신밧드의 모험을 탔는데,
      신밧드의 모험은 스피커에서 계속
      악당웃음소리나고 소리도 커서...
      다음엔 타지않겠대~ㅎㅎ
      후룸라이드는 나도 너무 오랜만에 타봐서
      잠-깐 무서웠는데 아준이는 꺄~소리지르고
      즐겁게 탑승해주셨어ㅋㅋ
      다음엔 새로운 종목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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