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장
2011년 아준/2011년 01월 2011/01/22 19:182011년 1월 중순 어느 주말에 담았던 사진들이 컴퓨터로 옮기는 동안
모두 지워져 버렸다.
추운 겨울 외출이 힘든 겨울 잠깐 잠깐 외출하면 남긴 기록이 사라져 버려서
안타깝기도 하고...그러다 보니 어느 덧 1월의 3째주에 2011년의 첫번째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다른 해와 다르게 눈이 많이 내리던 2010년 12월의 겨울이
2011년 시작의 겨울에도 계속되고 있다.
토요일 아침 창을 통해 내려다보니
산을 오르는 언덕에 아직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이 쌓여 있었고
한강...눈썰매장 갈 계획을 하던 우리는
아준맘의 아이디어에 종이박스와 비밀봉투로 만들어진 눈썰매를 갖고
그 언덕으로 향했다...








토요일 아준과 아준맘만의 눈썰매장 놀이를 마치고~
발레 연습 중인 아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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