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 with Andrew

2010년 아준/2010년 03월 2010/03/25 21:56
아준아빠에겐...
일년에 4번...미국 본사와 보드미팅이 있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진행되는 보드미팅인데 이 기간에는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그러다 보니 본사 사람들이 머무는 일주일을 포함하여 그 앞뒤 기간엔 정신이 없다.

때 아닌 추위와 엄청난 황사로 주말 외출이 쉽지 않았다...

이런 저런 이유가 3월 내 아준 홈피의 사진업데이트를 다소 주춤하게 했다.

이번 보드미팅은 아준아빠에게도 의미가 있었지만..
아준이에게도 재밌는 추억이 되었다.

말로만 들어왔고, 선물만 교환했던 Andrew와 드디어 만나는 날...
3월 25일은 아준이와 Andrew 에게 Play date 였다...

Play date는 삼성어린이박물관에서 이뤄졌다.
(우연히 그날 미국인 초등학교에서 삼성박물관에 단체 견학을 와서
한국 아이들보다 미국 아이들이 더 많은 공간에서...한국의 아준이와 미국의 Andrew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말도 잘 통하지 않고...
말로만 들어왔던 처음 보는 순간
그 둘간의 어색함이란...
아준이가 ECC를 조금 더 일찍 다녔더라면 대화가 됬을까???
아래 사진들을 보면 마치 같이 노는 것처럼 보이지만...
만나서 헤어지는 2~3시간 동안 그 둘은 각자의 play date를 즐기고 있었다.

공식적인 play date 가 끝나고 Say Goodbye를 한 이후,
아준이와 Andrew 가 우연히
롯데월드 놀이터에서 다시 만났다.

놀라운 발전을 한 ~ (손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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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꼴부리 2010/04/11 15:31 MODIFY/DELETE REPLY

    ...............Hi! (ㅋㅋㅋ)

    • 아준맘 2010/04/12 09:08 MODIFY/DELETE

      잘생기고 멋진 앤드류 :)
      장난감 자동차를 10개씩 가방에 넣어다니는
      장난꾸러기,,,또 보고싶네요~

      처음엔 서먹서먹해서 따로놀더니
      헤어질때쯤 살짝 친해지고,
      나중에 우연히 다시 만났을때는
      너무 친해져서 둘이 줄곧 같이뛰어다녀 땀이 범벅..

      앤드류 잘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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