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빨기~
2006년 아준/2006년 04월 2006/04/30 16:20지금까지 아준이가 배고플 때
밥 달라고 표현하는 방법은 두가지였다.
첫번째는 '울어주기'
이 경우에는 배가 고플때도 있었지만
쉬를 했거나, 응가를 했거나
혹은 졸립거나 아니면...다른 이유?
두번째는 '품에 안겼을 때, 입을 엄마 젖방향으로 돌리기'
그리고 어제부터 새로운 표현법을 선보였다.
'손가락 빨기'
손가락을 빨다가도 금방 아닌 것을 눈치 채는 듯 하다...
또 손가락을 빨고 싶어도...
아직은 손과 손가락을 맘껏 컨트롤 하기 힘든지~
운 좋아야 한번쯤 입에 들어간다...



창을 통해 약하게 들어오는 빛을
아준이가 반긴다..
아직 눈에 직접 들어오는 빛은 부담스러워 살짝 가리긴 했지만...


그리고 4월 29일...
아준이 입속에서 어금니 발견!
사진 촬영이 너무 힘들어 그냥 글로 남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