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공원

2012년 아준/2012년 03월 2012/03/18 20:47

날씨가 조금 따듯해질 것 같다는 일기예보에
어디로 향할지 목적지도 정하지 못한 채
지하철 역 입구에서 서성였다...

어린이 대공원의 북카페, 코엑스...뚝섬? 청계천...시청, 고궁??
그리곤 조금 더 색다른 곳을 가 보기로 했다.
색다르다는 표현보다는 가 보지 않았던 곳
효창공원, 김구선생기념관이 있는 곳

효창공원역을 내려 효창공원으로 향하던 중
낯설게 느껴지는 오래된 아파트(혹은 호텔?), 그리고 왠지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은 화랑 앞..
효창공원에서 신나게 뛰놀다...돌아나오는 길에 축구 경기도 잠깐...
일기예보와는 다른 추운 날씨



하지만 그냥 집에 가기 아쉬운 아준네...

이태원으로 향해 피자리움에 들려 조각피자...
여러조각을...
영수증을 유심히 보는 아준이 표정이 심각(?)하다, 너무 많이 시켜서? 아니면 비싼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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