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불고기 & 봉선사

2011년 아준/2011년 08월 2011/08/28 22:42
얼마 전 골프장에 가던 길, 오던 길에 들려...
점심 / 저녁을 먹었던
간판없는 집으로 유명한 광릉 불고기 집이 생각이 났다.

집에서 막히지 않으면 30-40분 거리로, 광릉 수목원과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한시간 정도를 기다려 점심을 먹고
가까운 곳에 있는 봉선사에 들렸다.

별로 다를 것도...그렇다고 딱히 같은 점을 찾기도 쉽지 않은 절 중에 하나이기 하지만
특이한 점은 여느 절과 다르게 현판이 한글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현판을 한글로 써서 달았다고 한다.

가을 향한 길목에 뜨거운 햇빛이었지만...
길지 않은 봉선사 길을 걸으며 바람 맞고 큰 숨 쉬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주말도...
가까운 절에 가서 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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