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 올림픽 공원

2010년 아준/2010년 05월 2010/05/30 21:20
가격이 장난감으로 생각하기엔 만만치 않은...
하지만 갖고 싶은
그리고 왠지 갖고 있으면
창의력도 길러지고 머리도 좋아질 것만 같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레고

5월 29일(토), 30일(일)은
레고 창고 세일이 있는 날이었다.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워낙 다양한 매니아층을 갖고 있는 레고인지라
창고 세일에는 아이와 함께 온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연인끼리 친구끼리 와서 레고 박스를 차에 담기 바뻤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오는지라 최소 한두시간 대기는 기본이라는데
우리는 운 좋게 30분 정도를 기다린 후에 들어갈 수 있었다.

레고 물류 센터 주차장에서 차 안 취침 중인 아준이

트렁크의 공간이 부족할뻔...

일요일에 들린 올림픽공원!
아준이가 언제나 좋아라 하는 곳은
잔디가 있어 뛰놀기 좋고 거기에 놀이터까지 있다면~~~

집에 돌아와 어제 산 레고 박스를 쌓아 올렸더니...
아준이 키와 비슷한 높이다.

레고 창고 세일 정보
-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가격의 50% 정도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 오프라인 구매 가격 대비 약 70%정도 저렴한 가격
- 박스 포장에 있어서 다소 불량이 있을 수 있으나, 제품 자체엔 문제가 없다.
- 매년 일정치 않은 날 불쑥 하곤 하는데, 레고 커뮤니티 등을 통해 소문이 나며...그만큼 구매 경쟁률이 높다. (2009년도에는 없었던 것 같다.)
- 현금 구매만이 가능하다. (어쩌면 레고의 배려일 듯...)

- 주의할 점...
** 아준이는 약 35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매했는데...원래 플랜은 20만원 이하였다...
    하지만 손에 가는데로 맘이 가는데로 박스를 잡다보면...예산을 훨씬 초과해 버린다.
    아마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햇다면...(만약 온라인에서 구매했다면..70만원이 넘었을 듯)

올림픽공원 정보
- 남4문 주차장 근처에 아이들이 놀 곳이 많다. (주차비 3,500원)
딸기가 좋아, 소마 미술관, 놀이터, 디 초콜릿 카페...등
- 그러다 보니 항상 남4문 주차장은 만원이고 입장 조차 쉽지 않다
  조금 더 걷긴 해야하지만...남2문 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도 남4문보다는 쉽고
남2문 주차장에서 남4문 주차장까지 걷는 길도 좋다.
top

Trackback Address :: http://www.ajun.info/trackback/433

  1. ssohn 2010/05/31 11:46 MODIFY/DELETE REPLY

    안그래도 퍼즐을 보고있던터라,,, 요런 정보에 눈이 휘둥그래지는구료~~
    퍼즐은 너무도 다양하고 가격도 부담되고하여 쉽게 못지르고 있었는데
    아준양,,,,, 이모가 왜케 부럽냐,,, ㅋㅎㅎㅎ
    이모가 다 해보고싶구나 ㅋㅎㅎㅎ
    엄마아빠도 신나셨던건 아닌지요 ㅋㅋ

    아준맘은 파마하셨군요^^ 예쁘오~~


    • 아준맘 2010/05/31 14:15 MODIFY/DELETE

      아준맘 토요일밤에 펌했어요 :)
      예쁘다니 기분좋아 날아갈기세

      레고는 나도 사랑하는 아이템♥
      듀플로가 아니면 블럭이 작아서
      아준양은 내년쯤 조립가능할듯해

      그래도 조립하는 내내 내옆에서
      helper하면서 열심히 참견하고
      완제품이나오면 꺄~소리지르고
      신나게 가지고놀아주니 기분좋아^^

Write a comment


◀ PREV : [1] :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 [364]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