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2010년 아준/2010년 05월 2010/05/16 22:06
최근 아준이는 목감기, 코감기를...흔한 얘기로 달고 산다.
어떤 날은 목이 부어 몸에 열이 올라 아프고
어떤 날은 코가 막히고 몸에 열이 올라
지켜보는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한다.

햇볓 좋은 주말에도 장거리 여행은 힘이 들 것 같아서
또 바람이 혹시 아준이를 더 아프게 할까...
맘 놓고 여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다.

토요일 병원에 다녀 온 후, 컨디션이 많이 좋았졌다는 의사의 진단에 귀가 얇아져
진료가 끝나기를 무섭게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결정했다.
햇빛 좋은 날 그 진가를 더 하는 넓은 잔듸가 있는 덕성여대로~

신나게 뛰어 놀고 행복한 미소 짓는 아준이
그리고 가끔은 아빠에게도 뭔가를 보여주고파서 손을 끌고 어디론가 가곤 하는 아준이
너무 사랑스러운 아준이와의 토요일이 또 한번 기억된다.

아이폰 삼매경 이아준!

나들이 전날...
Jungle Junction 에 흠뻑 빠져버린 아준이

스승의 날 ECC 선생님들께 인사하고 나오다 들린
음식점 앞 엘레베이터~ 뭐가 그리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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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ohn 2010/05/17 17:02 MODIFY/DELETE REPLY

    이번 사진들은 모두,, 여성스러워요..
    평범한 옷인데도 아준양이 입고 움직이니 참 예뻐요^^
    특히나 꽃들고 찍은 사진들은 더더 아름답군요^^

    아준양, 환절기라 아팠나?
    가온양은 어제 오늘 감기로 고생중임다...
    먹기까지 거부하더니 오늘은 좋아졌어요..
    두 아가씨 모두 컨디션 100% 회복하길바래요^^

    • 아준맘 2010/05/18 09:28 MODIFY/DELETE

      호호호 여성스럽나요 :)
      아이들은 자연에 있을때 가장 즐거운거같아
      열심히 뛰어놀고 풀도 뜯고 꽃내음도 맡고,,,
      아준이 표정이 반짝반짝해서 좋아요

      요즘감기가 오래간다더니,
      아준이도 나을만하면 덧나고 덧나고 속상해
      가온이도 감기걸렸구나~따뜻한물 많이마시고
      밥도 많이먹으면 금새 괜찮아질거야
      두 아가씨 감기 뚝 떨어뜨리고
      어서 만나 신나게 뛰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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