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눈 길 달리다 (From 단양 to 서울)

2010년 아준/2010년 01월 2010/01/04 14:04

새해 2010년~
1월 1일 첫날 :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빠 식구들과 점심 식사
1월 2일 둘째날 :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신나게 놀아주기
1월 3일 셋째날 : 단양으로의 여행
1월 4일 단양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 '폭설' 기상 관측 이래 최대 눈...'폭설'

대명콘도에서 눈을 뜨니 하늘도 산도 길도 모두가 하얀색...눈!
눈이다 눈싸움...눈사람 만들기를 상상하기 보다는 집에 무사히 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서둘러 출발한 서울행...
눈이 제일 많이 내렸다는 충북/강원 지역을 통과하여 서울로 가는 코스...

가끔 차가 미끄러지고 출발이 안되고...
그래도 너무 너무 즐겁던 드라이빙~ 아준맘은 신나서 오는 눈을 카메라에 담고...
아준이는 차가 왜 더 빨리 달리지 않냐며~!
눈길에 대한 고민/걱정 보다는 실제 달리면서 어찌나 즐겁던지...
중간 중간 눈을 피해 터널에 차를 세워두고 눈을 털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즐기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부터 수영을 즐기는 아준이!

폭설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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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9 15:54 MODIFY/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우준이모 2010/01/09 15:59 MODIFY/DELETE

      아준아 새해도 지금처럼 예쁘고 씩씩하게 맘껏 만끽하고 누리거라~~
      너희가 있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고맙고 감사하다...
      아준아빠 아준맘 새해 많은 복 누리세요~~

      시간나믄 함 놀러와용~~

    • 아준맘 2010/01/11 10:32 MODIFY/DELETE

      언니♥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
      나야말로 언니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엄마만큼이나,,,어쩌면 그보다 더^^
      올 한해도 우리모두 행복하자!!

  2. 꼴부리 2010/01/14 06:36 MODIFY/DELETE REPLY

    난 저 빨간바지 입은 사진이 왠지 마음에 든다,,
    뭔가를 주시하는 것 같지만, 곧 뭔가를 시작할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옹 기여워~~

    폭설에 연차내고 눈을 제대로 즐기셨네요? ㅋㅋㅋ

    • 아준맘 2010/01/14 09:35 MODIFY/DELETE

      빨간스타킹 사진은
      연말 가요계아이돌 총출동한 프로를 보면서
      춤추느라 저녁도 안먹겠다고 했던ㅎㅎ

      아침에 일어나니 온통 새하얀눈으로
      뒤덮혀있더라>.<
      눈은 하염없이 내리고있고,,,
      올라오는 길 내내 겨울을 만끽했던
      즐거운 겨울여행이었어요:)

  3. 시연맘 2010/01/16 22:12 MODIFY/DELETE REPLY

    언니 대단하다~ 그 폭설에 차를타고 오면서 겨울을 만끽하다니~ 나같음 차안에서 긴장되서 온몸이 다 얼어붙어 버렸을거 같은데~~~ 무사히 와서 넘 다행이다~~
    정말 그때는 모든 도로가 다 얼어서 꼼짝도 못하겠더라구...
    아준이의 행복한 여행 사진 보니 나도 행복해진다~

    • 아준맘 2010/01/19 18:24 MODIFY/DELETE

      선지야:)
      요 덧글을 이제야 읽었어ㅎ

      신랑이깨워 일어나보니 눈이엄-청 온거야
      서둘러 아준이깨우고, 조식먹자마자 바로
      출발했는데 눈이 밤새 갑자기 너무많이와서
      차들이 모두 움직이질못하고있는 상황
      그래도 조금지나니 폭설을 만끽하게되던걸ㅋ

      그야말로,,, "겨울속으로.."
      온통사방이 흰눈으로 뒤덮혀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경치를 뿜어내던 그날 그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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