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로 처음 나오다.

2006년 아준/2006년 03월 2006/03/27 21:59
잘까 말까...잘까...말까...
한동안 방에서만 있던 아준이가
방의 공기를 환기 시키는 동안 잠시 외출한 거실에서.



잘까...말까...02.



자기로 결정한 아준의 스르르 감기는 눈
평화로운 꿈 속에서
아빠, 엄마를 만나기를...



기도하는 아준.
세계 평화를 기원하거나
아니면
잠자는 아준을 방해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거나...



기도가 끝나고
이젠 정말 slee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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