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지나 4월 (식목일)

2009년 아준/2009년 04월 2009/04/05 22:29
아준이 생일이 있었던 3월 초 여행을 다녀와서는 시간이 어떻게 간지 모르게...
어느덧 4월이 되어버렸다.

그도 그럴 것이
3월 22일(일) 시작된 미국 출장으로 4월 1일(수)이 되어서야 한국에 돌아왔고
그 기간 아준이와의 시간은 갖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또한 출장 기간동안 도메인 유지 비용이 지불되지 않아
3월 26일(목)부터 4월 3일(금)까지는 ajun.info 에 접속도 할 수가 없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3월...

출장에서 10일만에 돌아온 아빠에게
아준이는 '아준이도 크면 미국에 가 볼꺼예요' 라고 말해준다...
몇년전부터...
시카고, 뉴욕, 샌프란시스코, 리노, 워싱턴, 시애틀...덧붙여 캐나다 몬트리올까지...
많은 곳을 다니며 다녀올 때마다 "아빠랑 아준이 크면 미국에 가보자"라고 얘기했던 것이
기억에 나서일까...? 아빠의 미국 스토리를 더 많이 들려줘야겠다.

그리고 나중에...아준이가 컸을 때...
누군가 "미국 어디까지 가 봤니?" 라고 물으면...어디서부터 얘기해 줘야 하나를 고민하는...
아빠보다도 훨씬 더 많은 곳을 가 본 아준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 어떤 곳은 아빠의 지난 추억을 들으며, 또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식목일 아빠 회사 직원의 결혼식에 놀러간 아준이 사진 몇장!



평소 출장 때...
쇼핑할 시간도 많지 않고 또 뭘 사야할지 몰라 고민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 출장 때는 나름 아준이를 위한 많은 옷들을 사왔다.


top

Trackback Address :: http://www.ajun.info/trackback/321

  1. ssohn 2009/04/07 09:22 MODIFY/DELETE REPLY

    아주운~~~ 넘 오랫만이네~~~
    아빠가 예쁜 옷 많이 사주셨어? 좋겠네~~
    예쁜옷입고 봄소풍 다녀야징? 잼나게 잼나게 놀아^^

    • 아준맘 2009/04/08 10:46 MODIFY/DELETE

      아빠의 선물은 여름옷이라,
      여름에 뽐내드릴께요 >.<

      쏘-ㅇ-ㄴ,
      오늘도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반짝반짝 따뜻한 봄날의 소풍을 기약해요

  2. 시연맘 2009/04/13 14:43 MODIFY/DELETE REPLY

    언니~ 잘지내지?
    아준이 넘 부쩍부쩍 많이컸다~ 더욱더 이뻐지구~
    아준이 어린이집 다니면서 감기안해? 시연이는 벌써 2번이나 코감기를 했어.
    어린이집 다니면 1년은 감기를 달고 산다더니...큰일이야~
    아준이 원피스 너무 깜찍하고 이쁜데~ 아준이는 사진볼때마다 이쁜 옷만 입고있네^^
    아빠가 미국 출장 자주다니셔서 이쁜 옷 많이 사다주셔서 좋겠다^^

    • 아준맘 2009/04/13 18:04 MODIFY/DELETE

      선지야~
      봄이왔어 :) 잘지내고있어요.
      너두 잘 지내지? 보고싶다,,,

      아준인 어린이집다녀도 감기없었는데
      지난주에 목감기기운이있었어.
      그나마 열이 안나서 다행이었지..
      아준인 요즘 치마만 입겠다고해서ㅎㅎ
      당분간 아준이사진은 모두 치마일꺼야ㅋ
      봄/여름엔 치마 맘껏 입혀주려구^.^

Write a comment